코로나19 지원, 일자리, 출산‧육아, 노후 등 정보 모두 담았다!

2021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안내책자 개정 발간

전환 | 기사입력 2021/05/11 [21:49]
복지
코로나19 지원, 일자리, 출산‧육아, 노후 등 정보 모두 담았다!
2021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안내책자 개정 발간
기사입력: 2021/05/11 [21:49]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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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부의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복지서비스
(23개 중앙행정기관, 400여 개 서비스)를 한 권에 담아 ‘2021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개정하여 최근 발간했다.

 

이 책(403)에는 국민 개개인이 처한 상황별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내용을 담았고, 생애주기별대상 특성별가나다순 색인도 제시하여 복지서비스를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400여 종류의 복지사업을 기준으로 올해 변경되는 내용과 새롭게 도입되는 사업을 포함하여, 국민이 일상 속에서 일자리, 건강, 생계 또는 돌봄서비스 정보 등을 활용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생활생계지원, 사회보험료 부담완화 등 정부 지원제도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새롭게 도입하거나 확대하는 사업으로는 주거안정지원을 위한 전세금안심대출보증(44)’, 인재양성을 위한 중앙취업지원센터 운영(75)’, ‘직업계고 졸업생 계속 지원 모델 개발사업(75)‘, ‘창업지원형 기숙사 사업(79)’ 등 장학금 및 청년지원 사업이 있다.

 

기존 사업에서 변경된 사업기준이나 내용으로는 기초연금제도 월 최대 지원금액 상향과 연장보육료 지원,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 제도 시행,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액 상향 및 지급구간 확대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안내책자는 정부공식 온라인 소통 경로인 광화문 1번가를 통해 국민, 현장공무원, 사회복지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21.3, 복지종사자, 일반 국민 총 642명 참여)를 실시해 개선 혹은 추가요청 사항을 반영하였다.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책자의 내용과 구성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만족(‘만족이상 61%)하고 있으며, 개선이나 추가가 필요한 분야로는 정신건강지원사업’(34%), ‘1인가구 지원사업’(32%) 등을 꼽았다. 이러한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의 안내서에는 보건의료지원분야를 개편하여 정신건강 복지센터 이용 등 정신건강 증진 지원사업 관련 내용을 담았다.

 

2014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복지서비스 안내책자는 국민이 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찾아보고 신청하는데 활용하고 있으며, 현장의 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사들이 각 지역 주민들의 위기상황에 맞게 서비스를 안내하고 신청받을 때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일하는 A씨는 이 책자를 기본 교재로 하여 시니어종합상담사 양성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 정보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전남 곡성군은 이 책자를 활용하여 함께해요 희망곡성, 다모아 복지 길라잡이라는 자체 주민생활복지제도 안내 책자를 제작 및 배포하여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였다.

 

보건복지부는 더 많은 국민이 보다 쉽게 사회보장제도를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읍··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지역자활센터, 고용센터, 국민연금·건강보험공단과 온라인청년센터 등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등) 등 전국 8,000개 기관에 안내서(17만 부)를 배포하여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용자 편의를 위하여 휴대하기 편한 주요사업50 소책자, 어르신을 위해 큰 글자로 인쇄된 노령층30 안내책자와 청년들을 위한 사업들을 모아둔 청년층30 안내책자, 전자책(e-book)QR코드(시각장애인용 음성지원 포함)등 다양한 형태로 안내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기초자치단체나 종합사회복지관 등 일선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이 책을 활용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별·기관별 맞춤 정보를 스스로 제작할 수 있도록 원문 제공은 물론 저작권도 개방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사회보장위원회(http://www.ssc.go.kr), 보건복지부(http://www.mohw.go.kr), 복지로(http://www.bokjiro.go.kr), 사회보장정보원(http://www.ssis.or.kr) 등 공공기관 누리집(홈페이지) 등에서도 안내책자와 자료를 내려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남점순 사회보장총괄과장은 매년 새로 생기고 변경되는 다양한 사회보장제도를 국민 여러분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책자를 발간하여, 누구든지 복지서비스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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