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70~74세 예방접종 예약 시작, 11.5% 예약

장관책임제, 민관협업 통해 수용성 높은 어린이집 방역 관리 추진

전환 | 기사입력 2021/05/07 [23:23]
의료
6일부터 70~74세 예방접종 예약 시작, 11.5% 예약
장관책임제, 민관협업 통해 수용성 높은 어린이집 방역 관리 추진
기사입력: 2021/05/07 [23:23]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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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일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 시범적용 추진현황(경북) 충청북도 특별방역대책 추진현황 등을 논의하였다.

 

 

홍남기 본부장은 4월 내내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600명대였으나 5월 첫주 500명대(568)로 낮아졌고, 주간 감염재생산지수(Rt)1 미만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어 전반적으로 감소 경향을 보여주는 것은 다행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전국민 특별방역 노력을 통해 확진자수가 500명 이하로 떨어지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하였다.

 

다만 5월초부터 집단감염이 여기저기 나타나고 있는 상황은 긴장과 우려를 야기하고 있는바, 이는 모임자제-접촉절제-수칙준수-개인방역등 다층 방어막 그 어딘가에 일부 소홀함이 있었음에 기인함을 지적하고, 확진자 감축의 가장 강력한 해법은 국민들의 적극적, 자발적 참여와 철저한 방역 및 준수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홍남기 본부장은, 최근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점증하고 있어 방역당국도 광범위한 선제적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등을 철저하게 진행 중임을 설명하고, 특히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집중 확인되고 있는 울산지역에 대해서는 중앙역학조사관 현장 파견, 임시선별검사소 확대(310),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선제검사 행정명령(5.5~5.14) 등 대응을 대폭 강화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인도교민들이 임시 항공편을 통해 지난 4170여 분, 7 아침 200여 분이 귀국했고, 모레(5.9)170여 분이 입국 예정임을 설명하고, 입국교민에 대한 방역지원 및 불편 최소 노력에 더하여 혹여나 있을 수 있는 소위 인도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 가능성에 대한 차단 노력도 각별히 기울여 나갈 것을 지시하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어린이집 방역 관리현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 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어린이집(아동, 교직원)의 신규 확진자 발생 추세는 전체적인 확진자 발생 상황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였으나, 최근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의 감염이 꾸준히 나타나고 있어 어린이집의 철저한 방역 관리가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어린이집의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장관 책임제 운영(4.15~)에 따른 방역수칙 이행실태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등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점검과 함께 선제검사 및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보조교사 추가 배치 등 현장의 건의 사항도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 대한 선제검사 결과(4), 대상자 30만 명 중 약 26.6만 명(92%)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여, 37명의 환자(0.01%)를 발견하였다.

 

지난 4월부터 장애아를 돌보는 어린이집의 교직원과 간호인력의 접종률은 전체 대상자 대비 65%(대상자 11천 명, 접종자 7.3천 명, 5.3일 기준)로 확인되었으며, 동의자 대비 접종률은 92%(동의자 8천 명, 접종자 7.3천 명), 동의자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대상자에서 제외되는 30세 미만을 고려하면 동의자 대부분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보여진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특성상 원아들의 방역수칙 준수가 어려운 점은 있으나, 반별 동선을 분리하고 교사들은 실내에서 음료 섭취를 자제하는 한편, 수시로 환기 및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관리를 통해 감염을 최소화한 사례가 있다고 소개하며, 어린이집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고, 선제검사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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