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작

개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신규 신청자 3월부터 접수

전환 | 기사입력 2020/01/04 [00:29]
복지
오늘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작
개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신규 신청자 3월부터 접수
기사입력: 2020/01/04 [00:29] ⓒ 메디칼프레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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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는 12일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자를 35만 명(’19)에서 45만 명(’20)으로 10만 명 확대하고, 기존의 안부확인·가사지원의 위주의 서비스에서 욕구별 맞춤형 서비스로 개편·시행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사업 간 칸막이를 해소하여 서비스 종류가 다양해진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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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존에는 각 노인돌봄사업 간 중복 지원이 금지되어 이용자별 하나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으로 필요에 따라 안전지원, 사회참여, 일상생활 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A 어르신은 독거노인으로 노인돌봄기본서비스(안부확인, 후원연계) 이용 중, 최근 거동이 어려워 회복 시까지 가사지원(노인돌봄종합서비스)이 필요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포기하고 노인돌봄종합서비스의 대상자로 다시 선정되어야하는 상황이었으나 앞으로는 어르신의 상태·욕구 조사를 통해 필요 시 안부확인, 후원연계 및 가사지원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다양해진 서비스가 개인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서비스 대상 선정조사 및 서비스 상담을 거쳐 서비스제공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특히 생활권역별로 수행기관이 책임 운영하고 가구 방문 서비스 이외에도 참여형 서비스가 신설된다.

 

기존 노인돌봄서비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어서 제공받을 수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신청은 3월부터 읍동 주민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조사 및 상담을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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