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열려

일자리 창출 효자산업 제약·바이오산업 사회적 관심 제고

전환 | 기사입력 2019/09/0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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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열려
일자리 창출 효자산업 제약·바이오산업 사회적 관심 제고
기사입력: 2019/09/03 [18:54]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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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93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를 서울 양재 aT센터(1전시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매년 5%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관련 일자리가 2018107000명에서 2019115000명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타 산업에 비해 정규직의 비중이 높고 연구인력 중 석·박사급 전문 인력 비중도 높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고용 있는 성장산업으로 평가된다.

  

특히, 제약·바이오 산업은 24개 제조업중에서 2번째로 종사자 평균연령이 낮아 청년고용을 선도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생산과 품질관리, 해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 평균 3,000명씩 고용이 증가하고 있다.

 

고용정보원 통계에 따르면 청년고용증가 비중이 전 산업계에서 가장 높은 산업이기도 하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약관련 총 75개 기업이 참가하여 현장면접관과 채용상담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예비 제약인들에게 취업 연계를 위한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 상담(컨설팅) 및 기업과 구직자간 연결(매칭) 및 기업 면접을 실시했다.

    

또한 예비 제약인들의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면접관 체험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등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약·바이오 분야 교육 프로그램 발표회(세미나)를 운영했다.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주최사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제약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전문적인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연구, 마케팅, 생산 인력 등 다양한 인력을 양성하는 정책 사업들을 확대·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오신 많은 예비 제약인들께서는 미래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동량이니, 오늘 참여해준 75개 기업에서 놓치지 말고 함께 성장해나갈 인재를 꼭 찾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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