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물문제 해소를 위한 하류지역 업무협약(MOU) 체결

낙동강 상·하류를 아우르는 통합물관리 방안 마련에 최선

전환 | 기사입력 2019/08/1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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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물문제 해소를 위한 하류지역 업무협약(MOU) 체결
낙동강 상·하류를 아우르는 통합물관리 방안 마련에 최선
기사입력: 2019/08/14 [01:58]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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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낙동강 물문제 해소를 위한 하류지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429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체결된 '낙동강 물문제 해소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의 연장선상에서, 부산·경남 등 낙동강 하류 지역의 물문제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관계기관 간의 상생협력 증진 의지를 확인하고, 공정하고 중립적인 연구 수행, 연구 추진과정에 기초 및 광역지자체 참여 보장, 연구결과를 최대한 존중한다는 기본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이뤄졌다.

 

정부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등 낙동강 하류 2개 지자체는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연구'용역에 적극 참여·협력하기로 했다.

 

정부는 동 연구용역을 통해 낙동강 본류의 수질개선을 최우선으로 하여, 중립적인 전문가(수량, 수질, 먹는 물 분야)의 참여와 지자체 의견 수렴을 통해 최적의 물이용 체계를 제시할 계획이다.

 

지난 429일 체결된 '낙동강 물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낙동강 하류지역 업무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낙동강 유역의 모든 지자체가 참여하는 협력체계가 구축된 만큼, 정부는 연구 용역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상·하류를 아우르는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지자체 및 지역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물관리기본법시행에 따라 구성·운영될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통합물관리 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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