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과 협업으로 만드는 '사회적 경제 한마당'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전환 | 기사입력 2019/07/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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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과 협업으로 만드는 '사회적 경제 한마당'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기사입력: 2019/07/05 [17:34]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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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 대전광역시, 사회적경제조직이 공동주최 하는 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7.5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범부처 차원의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과 지역의 인식제고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이 날 개막식에는 경제부총리, 보건복지부 장관 등 관련부처 장·차관, 대전광역시장 등 자치단체장과, 기업, 공공기관, 종교계, 시민사회 대표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개막(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유공자 포상, 사회적 경제를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 우수사례 발표, 사회적경제 활성화 응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사회적경제 유공자 포상과 관련해서는 보건복지분야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초록건설 손병완 대표이사가 국민포장을, ‘다우환경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영월군 돌봄사회서비스센터’, ‘충북주거복지센터’, ‘싸리비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개막식 행사 외에도 각 부처 및 사회적경제조직 당사자들의 학술대회, 포럼, 체험행사 등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행사 첫 날인 5일에는 1부 부대행사로 사회복지분야 사회적경제 유공자 포상 전수식’, 모빌리티 뱅크 사회적가치 나눔행사가 진행됐다. 이어서 2부에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보건복지분야 사회적경제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이 개최됐다.

 

둘째 날에는 한국자활기업협회 주관으로 자활기업의 성장과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자활기업의 공공정책 참여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자활기업의 미래를 고민해 보는 공공정책 연계 자활기업 성장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외 에도 먹거리 체험, 음료시음, 목공체험 등 자활기업을 포함한 보건복지분야 사회적경제조직들이 생산한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등도 준비된다.

 

이 날 개막식을 참관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시회장을 돌아보면서 사회적경제가 시장 또는 공공의 자원만으로 해결하기 곤란한 사회적 문제를 풀어내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포용성장을 위한 핵심전략이자 고용-복지-성장의 황금삼각형 구현 방안으로, 보건복지형 사회적경제조직을 활성화하여 사회서비스 및 복지분야, 보건의료분야 등에서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보건복지부에서는 사회서비스 분야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시범사업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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