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환경 분야 인재 키운다…실험·실습 2차 교육생 모집

환경분야 전문 인력 양성- 취업경쟁력 강화 기대

전환 | 기사입력 2019/06/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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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 분야 인재 키운다…실험·실습 2차 교육생 모집
환경분야 전문 인력 양성- 취업경쟁력 강화 기대
기사입력: 2019/06/10 [22:16]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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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환경 인재교육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산업현장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9 대기환경 맞춤형 실험·실습교육' 2차 참가신청을 610일부터 이틀간 받는다.

 

'대기환경 맞춤형 실험·실습교육'은 대기환경기사 국가자격증을 준비하는 전국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기시험 일정을 고려하여 1(41~5), 2(617~21), 3(1021~25) 등 연간 3회 실시하고 있다. 교육일정은 각 차수 당 2기로 나누어 기수별 2일간 진행한다.

 

2차 교육 참가신청 접수는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www.me.go.kr/mamo)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증빙서류와 함께 전자우편(son7201@ 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도권대기환경청 조사분석과(031-481-1381 또는 138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기환경 맞춤형 실험·실습교육'은 대기환경기사 실기시험 응시자의 부담을 덜어주어 국가자격증 취득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총 92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들 중 84%77명이 대기환경기사에 합격했다. 같은 기간 전국 대기환경기사 합격률인 76%보다 약 8%p 높은 수치이며, 교육 참가자 만족도 또한 98.3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 과정은 대기환경기사 작업형 실기시험 출제 항목인 황산화물 중화적정 황산화물 침전적정 암모니아 측정 염화수소 측정의 실험방법 등 이론과 실습이며, 개인별 연습기회도 제공된다.

 

참가자의 자격증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일간에 걸쳐 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과 참가자 간 11 맞춤형 개인지도를 함께 한다. 또한,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추가 실습을 희망하는 참가자에 한해 교육 종료 후 1주일간 실험실을 개방하여 실험 기회를 추가로 준다.

 

윤용희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은 "이번 교육이 대기환경분야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다양한 환경교육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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