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노년층 등록장애인 증가 추세 지속

2018년 등록장애인 통계 발표

전환 | 기사입력 2019/04/17 [20:37]
학술
65세 이상 노년층 등록장애인 증가 추세 지속
2018년 등록장애인 통계 발표
기사입력: 2019/04/17 [20:37]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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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2018년 등록장애인의 연령별·장애유형별성별등급별 등 주요 지표별 2018년도 등록장애인 현황을 발표하였다.

 

’18년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586000(전체 인구 대비 5.0%)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573000, 22.2%), 60(571000, 22.1%)에서 등록장애인 수가 가장 많으며 9세 이하(29000, 1.1%), 10(61000, 2.3%)에서 가장 적다. 성별은 남성 등록장애인의 비율(150만 명, 57.9%)이 여성(109만 명, 42.1%)보다 높다.

 

장애유형은 15개 장애유형 분석 결과, 지체장애(1239000, 47.9%), 청각(342000, 13.2%), 뇌병변·시각(253000, 9.8%) 순으로 비율이 높았으며, 가장 낮은 유형은 뇌전증(7,000, 0.3%), 심장(5,000, 0.2%), 안면장애(3,000, 0.1%) 순으로 나타났다.

 

1~3급 등록장애인은 99만 명(38.0%), 4~6급 등록장애인은 160만 명(62.0%)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등록장애인 수가 547000(21.2%)으로 가장 많았으며, 세종이 11000(0.4%)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등록장애인 수 및 전체 인구 대비 비율은 등록장애인에 대한 서비스의 확대, 등록제도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03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10년부터는 전체 인구 대비 5% 정도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구 고령화에 따라 65세 이상 노년층 장애인 수가 지속 증가(’1138.0%’1441.4%‘1643.4%)하고 있어 장애인구의 고령화가 상당한 수준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노년층 장애인 중 가장 많은 장애유형은 지체(49.7%), 청각(20.9%), 뇌병변(11.6%), 시각(10.5%), 신장(2.7%)순으로 나타났다.

 

지체장애(’0953.2%‘1551.5%‘1847.9%)‘10년 이후 감소추세인 반면, 발달장애(‘096.9%’158.2%‘189.0%), 신장장애(‘092.2%’153.0%‘183.4%)는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1~3급 장애인에 비하여 4~6급 장애인의 비율이 ‘03년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권병기 장애인정책과장은 매년 등록장애인의 추이 분석을 통해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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