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사랑 캠프로 "환경 교육 쏙쏙, 공기 사랑 쑥쑥

수도권대기환경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대상.

천미경 | 기사입력 2018/07/28 [16:05]
환경
공기사랑 캠프로 "환경 교육 쏙쏙, 공기 사랑 쑥쑥
수도권대기환경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대상.
기사입력: 2018/07/28 [16:05]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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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pixabay     © 메디칼프레스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5일 과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수도권 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18 공기사랑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기사랑캠프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의 대표적인 어린이 대상 환경 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부터 환경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환경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참가자는 수도권 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모집했으며, 5개 센터에서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54명이 참가했다. 올해 공기사랑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과학 전시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렸다.

 

참가 어린이들은 이날 138억 년 전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소개하는 '자연사관'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될 100년 후 미래도시를 미리 만나보는 '미래상상SF' 등 과학관 내 주요 전시관을 관람했다. 이를 통해 흥미로운 과학 기술 및 미래 환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았다.

 

또한 '천체관측소'에서 다양한 망원경으로 태양의 흑점과 홍염 등을 관측하고, 원통형 디지털 미디어쇼 공간인 '스페이스월드'에서 50억 년 전 과거로 시공간 우주여행을 떠나보는 체험도 했다. 전시 관람 뿐 아니라 지난해 공기사랑캠프에서 어린이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체험 교육이 이어졌다.

 

기후변화의 원인과 함께 태양광 에너지 등 친환경 대체에너지에 대해 알아보는 강의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알려주었다. 강의 후에는 재활용품을 이용해 직접 태양광 자동차 모형을 만드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공기사랑캠프, 미세먼지 바로알기 교육 등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대기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다양한 전시 관람 및 체험으로 구성된 이번 공기사랑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환경을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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