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인용 입원실 건강보험 적용한다.

모든 대학병원에 적용될 듯.

메디칼프레스-뉴스팀 | 기사입력 2018/04/29 [06:24]
의료뉴스
2,3인용 입원실 건강보험 적용한다.
모든 대학병원에 적용될 듯.
기사입력: 2018/04/29 [06:24] ⓒ 메디칼프레스
메디칼프레스-뉴스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7월부터는 대합병원의 2,3인실에 입원할 경우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그동안에는 다인실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2,3인실로 입원하고 입원비만 수백만원이 나오는 일이 허다했었다.

 

보건복지부427일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2,3인실 입원료를 건강보험에 적용하는 내용을 담아 의료급여법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과 병행하여 71일부터 시행 예정인 상급종합·종합병원 2·3인실 급여화 등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입법 예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2·3인실에 의료급여를 적용한다.

 

상급종합병원은 2인실은 50%, 3인실은 40%만 환자가 부담한다. 종합병원은 2인실은 40%, 3인실은 30%를 부담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인 1.2종 환자도 마찬가지다.

 

상급병원을 더 많이 부담하도록 한 것은 대형병원 쏠림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보건복지부는 설명했다.

▲ 사진 출처 : pixabay     © 메디칼프레스-뉴스팀



ⓒ 메디칼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