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효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신학학사학위과정 개설

이민선 | 기사입력 2014/02/11 [16:27]
교육
성산효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신학학사학위과정 개설
기사입력: 2014/02/11 [16:27] ⓒ 메디칼프레스
이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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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재광 교수(왼쪽) 와 박영준 교수     © 성산 효 대학원 대학교


성산효대학원대학교(총장 최성규)에서 최근 부설 평생교육원에 학점은행제과정(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정)의 신학전공 학사를 개설하여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나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 신학정공 학사 과정을 이수하면 4년제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게 된다.

학점은행제는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학점이 누적되면 학위취득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전공, 일반선택, 교양 과정에 대한 일정 학점(총 140학점/7학기)을 이수하면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부 인가 과정이다.

성산 효 대학원 대학교 신학전공 박영준 주임교수에 따르면, 인천지역에는 그동안 정식인가를 득하여 신학전공 학사학위 취득과정이 없었다. 때문에 전공과 상관없이 4년제 학사 학위가 필요한 사람이 대거 지원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또한, 목회 후보생으로 신학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분이나, 현직 목회자로 교육부 인정 학사학위 취득이 필요하신 분, 또한 평신도 지도자로서 더 깊은 신학 및 성경 연구를 원하시는 분들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성산 효 대학원 대학교 신학전공 과정은 지성, 영성, 인성, 효성의 신학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목회리더십 함양에 비중을 둔 실천적 교육내용에 다른 학교와의 차별성이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 기초, 심화, 응용으로 전개되는 최고의 커리큘럼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성경, 리더십, 영성개발, 선교 지향의 포괄적 교육과 채플, 수련회, 기도회, 학술모임을 통한 현장성을 강조하는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학습자들에게는 성적이나 국민기초수급자를 위한 여러 가지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과정을 졸업하고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신학과 목회학 석사에 진학할 시에 30%의 장학 혜택도 준다. 또한 대학원 목회학 석사과정 졸업 후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와 한기신협에서 소정의 절차를 통과하여 목사 안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번 학기는 3월 3일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현재 추가 접수를 받고 있다. 추가 접수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8일 까지다. 성산 효 대학원 대학교대학원 교수들이 직접 운영하는 교육부 인가된 정식 학점은행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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