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4개소 공모...‘신규 지정’

보건복지부, 5월 21일까지 모집 밝혀

전환 | 기사입력 2021/04/12 [21:37]
복지
2021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4개소 공모...‘신규 지정’
보건복지부, 5월 21일까지 모집 밝혀
기사입력: 2021/04/12 [21:37] ⓒ 메디칼프레스
전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보건복지부는
2021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4개소 신규 지정할 예정이며, 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5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보건의료 및 재활의료 사업 지원 등을 수행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2018년 처음 공모를 통해 보라매병원 등 3개소가 지정되었고, 20193개소, 20204개소가 지정되어 총 10개소 운영 중이며, 2022년까지 전국 총 19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서울 2, 경기 2, 그 외 시도별 각 1개씩 지정한다.

 

지난 2018년에는 [서울]보라매병원, [대전]충남대학교병원, [경남]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 2019년에는 [서울]서울재활병원, [강원]강원도재활병원, [전북]원광대학교병원, 20년에는 [부산]동아대학병원, [인천]인하대학병원, [경기]분당서울대학병원, [제주]제주대학병원을 지정했다.

 

지정대상은 기존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지정되지 않은 광역시·도와 그 지역 병원급 의료기관이며, 보건의료 관련 전문가, 장애인단체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구두발표)를 거쳐 올 6월 중 지정 예정이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3년간 지정 유지 후 재지정 절차를 거치게 된다.

 

보건복지부 정충현 장애인정책국장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 건강보건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모집에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면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장애인 의료서비스 및 건강보건 서비스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관한 자세한 안내 및 제출 서류 등은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메디칼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