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청년저축계좌”7월 17일까지 2차 모집한다

매월 10만 원 저축하면 3년 뒤 1,440만 원 수령 가능

전환 | 기사입력 2020/07/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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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청년저축계좌”7월 17일까지 2차 모집한다
매월 10만 원 저축하면 3년 뒤 1,440만 원 수령 가능
기사입력: 2020/07/02 [22:44]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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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717일까지 청년저축계좌 신청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41차 모집 결과, 가입요건을 충족하는 3,384명의 청년이 선정되어 목돈마련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청년저축계좌 가입 대상은 만 1539세의 일하는 청년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주거·교육급여·차상위)인 청년이다.

 

청년이나 그 대리인*717()까지 청년 주민등록 주소지 읍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청년저축계좌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주거·교육 급여 및 차상위 청년(1539)이 매월 본인 적립금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30만 원을 추가 적립하여 3년 만기 1,440만 원을 받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고,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통장 가입 기간 내 1개 이상)해야 하며, 1회 교육(3)을 이수해야 한다. 지원액은 주택 구매나 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 청년의 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보다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청년저축계좌 및 기타 보건복지부가 운영 중인 자산형성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 오프라인 신청 방법, 홍보 자료 등은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을 통해 현재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또는 담당 읍동 주민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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