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TF 제2차 웹세미나 열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권순만 교수 좌장맡아

전환 | 기사입력 2020/05/13 [21:05]
학술
13일 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TF 제2차 웹세미나 열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권순만 교수 좌장맡아
기사입력: 2020/05/13 [21:05]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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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전담조직(T/F) 주관의K-방역2차 웹세미나를 513일에 개최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권순만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코로나19 관련 보건 및 방역 전략을 주제로, 의료자원이 부족한 국가를 위한 발표가 추가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래 전략기획반장이 코로나19 대응체계·시민참여·의료지원 등 우리 정부의 방역 정책과 현황, <>서울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 홍기호 과장이 코로나19 진단검사의 핵심사항 및 고려사항, <>국립암센터 암관리학과 기모란 교수가 의료자원이 부족한 국가의 코로나19 대유행 대비와 대응,<>.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의석 교수가 의료기관의 병원 내 감염관리와 환자 치료 사례에 대하여 발표한다.

 

연사들의 강연이 끝난 후에는 약 35분간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어, 영어 및 프랑스어의 3개 채널로 진행하며, 사전 신청자 외에도 시청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웹사이트(http://medicalkorea.mlive.kr)에 접속하여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지난 54일 제1차 웹세미나는 73개국 903(중복 제외)이 시청하였다. 대륙별 참가자 수는 아시아 554, 중동·아프리카 122, 러시아 및 CIS 84, 유럽 64, 아메리카 60, 오스트레일리아 및 오세아니아 19명으로 집계되었다.

 

시청자 수가 많은 국가는 미얀마(72), 필리핀(57), 쿠웨이트·인도네시아(각각 35), 우즈베키스탄(34), 러시아(33), 우간다(28), 말레이시아(27), 미국(21), 스웨덴(15) 등으로, 상대적으로 의료자원이 부족한 국가부터 선진국까지 전 세계 곳곳에서 K-방역웹세미나를 시청하였다.

 

현장 질의로는 코로나19 경험에 비추어, 국가 차원 질병 관리의 최우선 순위, 두 번째 확산을 대비한 경제활동과 사회적 거리 두기 사이의 균형, 재양성 비율, 검체 채취 및 전문 치료 방법 등이 있었다.

 

웹 세미나의 강연 및 현장 질의응답 영상은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영문 누리집5월 중 게재할 예정이다.

   

아울러 K-방역웹세미나는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 경험과 정보를 전 세계 보건의료 관계자와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527일 제3차 웹세미나를 영어, 스페인어 통역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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