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 10,384명-신규 확진 53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전환 | 기사입력 2020/04/08 [21:35]
의료
8일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 10,384명-신규 확진 53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기사입력: 2020/04/08 [21:35]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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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연령별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48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384(해외유입 832(내국인 92.1%))이며, 이 중 6,776(65.3%)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53명이고, 격리해제는 82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전국적으로 약 82.0%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기타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9.9%이다. 서울 강남구 소재 유흥업소 종사자 중 확진자가 2명 발생하여 접촉자 조사 등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 의정부시 소재 의료기관(의정부성모병원)과 관련하여 자가격리 중이던 4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329일부터 현재까지 52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대구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시지노인전문병원)에서는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환자 및 직원(399)에 대해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5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35일부터 현재까지 14*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서는 역학조사가 매우 중요하므로 역학조사에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역학조사시 거짓을 진술하거나 거짓 자료를 제출 또는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하거나 은폐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되며,이를 어길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요양병원, 정신병원(폐쇄병동), 요양시설, 교회 등 종교시설을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집단으로 관리할 것으로 구체화하고 그 방법을 제시하였다.

 

해당 집단은 고령자나 기저 질환자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여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때 보다 회복이 어려우며, 실내의 닫힌 공간에 머물러 감염의 위험이 높은 집단들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 집단을 대상으로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집단 내에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며 시설 내 방역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 방역관리자는 해당 집단의 성격에 따라 종사자, 환자 내지는 수급자, 참여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하고 또한 방문자에 대해서도 열이 있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 명단을 작성하는 등 관리해야 한다.

 

환자나 수급자 중 열이 있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이 발견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별도의 공간에 분리하여야 하고, 종사자나 방문자, 참여자는 출근하거나 입장하지 못하도록 하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하며, 증상이 있는 사람에 대해 검사를 하게 되면 집단 내의 유증상자 검사에 협조하고 지원해야 하며, 관내 시군구 소관부서, 보건소, 소방서, 선별진료소, 의료기관 등과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평소에 구축해야 한다.

 

만약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거나 확진자나 자가격리자의 가족인 종사자가 있다면 일정 기간 동안 업무에서 배제할 책임도 있다.

 

이러한 내용의 고위험집단에 대한 방역 관리 강화 방안은 각 시설별 지침과 진단검사 지침을 410일 금요일까지 마련하여, 411일 토요일부터 현장에 본격적으로 적용한다.

 

정부는 지난 41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2주간의 격리를 의무화하였다. 자가격리 중에는 가족 간 전파를 막기 위해 개인물품을 사용하면서 가족 또는 동거인과 접촉하지 않는 등 자가격리 지침을 준수하여야 한다.

 

45일부터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자가격리 위반 시 처벌조항이 강화되어 자가격리 위반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19일까지 연장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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