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현재, 누적 확진자수 10,331명- 신규 확진 47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전환 | 기사입력 2020/04/07 [20:30]
의료
4월 7일 현재, 누적 확진자수 10,331명- 신규 확진 47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기사입력: 2020/04/07 [20:30]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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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7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331(해외유입 802(내국인 92.1%))이며, 이 중 6,694(64.8%)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47명이고, 격리해제는 96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전국적으로 약 82.3%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기타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9.9%이다.

 

경기 의정부시 소재 의료기관(의정부성모병원)과 관련하여 자가격리 중이던 4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329일부터 현재까지 48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대구 달성군 소재 의료기관(제이미주병원)에서는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환자 및 직원(159)에 대해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11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326일부터 현재까지 185*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45일 확진자를 간호한 간호사 1명이 확진(대구의료원)되어 접촉자 조사 등 방역조치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의료인력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항체 검사 등의 혈청역학 연구를 통해 방어능 분석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바이러스유사체* 백신 후보물질을 제작하는 등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도 지속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41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2주간의 격리를 의무화하였다. 자가격리 중에는 가족 간 전파를 막기 위해 개인물품을 사용하면서 가족 또는 동거인과 접촉하지 않는 등 자가격리 지침을 준수하여야 한다.

 

45일부터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자가격리 위반 시 처벌조항이 강화되어 자가격리 위반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19일까지 연장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협력을 당부했다. 실내에서 밀접한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활동이나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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