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서 저소득층 대상 소비쿠폰 차질없이 지원 중

복지부 4월 1일 첫 시작... 서울, 대전, 제주 등서 지급

전환 | 기사입력 2020/04/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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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서 저소득층 대상 소비쿠폰 차질없이 지원 중
복지부 4월 1일 첫 시작... 서울, 대전, 제주 등서 지급
기사입력: 2020/04/07 [20:18]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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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저소득층 소비쿠폰)이 지난 41첫 지급을 시작한 이후 46부터 서울, 대전, 제주 등에서 지급을 시작하는 등 지역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65%144개 기초자치단체가 이번 주(4.6~4.10) 안에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41() 전북 남원시, 전남 해남군강진군, 경북 의성군봉화군군위군에서 첫 지급을 시작한 저소득층 소비쿠폰은,

 

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되어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법정 차상위사업 수급가구에 4인 가구 기준 4개월간 총 108~140만 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3월 기준 수급 자격이 있는 230만 명이며, 지급액은 수급 자격별, 가구 규모에 따라 다르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은 지역사랑카드(전자화폐), 지역사랑상품권(종이상품권), 온누리 상품권(종이상품권) 등 지방자치단체(시군구)별로 지급방식이 다르며, 지역별 지급방법 관련 세부사항은 각 기초자치단체에서 따로 안내할 예정이다.

 

소비쿠폰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신청인의 주소지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 확인 후 상품권 수령이 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달된다.

 

지급되는 쿠폰은 해당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매장에서의 사용은 제외된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사회복지정책실장(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대국민지원관)지방자치단체와 조폐공사 등 상품권 발행 기관의 적극적 협조 덕분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소비쿠폰이 차질 없이 지원되고 있으며, 늦어도 4월 안에 모든 지역에서 지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는 동시에, 앞으로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기간 동안 신청자가 몰리지 않도록 지역 여건에 맞게 신청인의 방문 및 지급을 분산하는 방안에도 지방자치단체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3월 기준 기초생활보장 및 법정 차상위 사업 수급 자격이 있는 가구에는 소비쿠폰이 모두 문제없이 지급되므로, 일시에 신청이 몰려 장시간 대기 등 불편이 없도록 지역별 안내에 따라 여유를 가지고 방문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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