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총 누적 확진자수 9,037-신규 확진 76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전환 | 기사입력 2020/03/24 [23:17]
의료
24일, 총 누적 확진자수 9,037-신규 확진 76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기사입력: 2020/03/24 [23:17]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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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037(해외유입 171)이며, 이 중 3,507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76명이고, 격리해제는 341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전국적으로 약 80.4%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기타 산발적 발생사례 또는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19.6%이다

 

서울시 구로구 소재 콜센터 관련, 전일 대비 2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로 확진되어(접촉자 2) 38일부터 현재까지 158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경기에서는 군포시 소재 요양원(효사랑요양원)에서 8(입소자 5, 직원 3)이 격리 중 추가로 확진되어 319일부터 현재까지 14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대구에서는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전수조사가 완료되었으며, 검사 결과가 확인된 32,413명 중 224(0.7%)이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전수조사 과정에서 323일 요양병원 3개소에서 1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22일부터 유럽발 모든 입국자에 대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중이다. 23일은 1,203명이 입국하였으며, 유증상자는 101, 무증상자는 1,102명으로 분류되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유럽지역 입국자 급증에 따른 유증상자 증가에 대비하여 유증상자 중심으로 검역 대응 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해, 금일 14시부터 내국인 무증상자는 자가격리를 실시하면서, 관할 보건소에서 입국 후 3일 이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외국인은 시설 격리 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기 체류자는 음성인 경우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하고, 단기 체류자는 능동감시를 수행한다.

 

기존 확보된 입국자 검사대기 격리시설 중 일부를 유증상자 격리시설로 전환할 계획이며,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현행과 동일하게 공항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일 경우 중증도에 따라 입원 또는 시설 격리된다.

 

유럽발 입국자는 현재 약 90% 내외가 내국인으로 유학생, 출장, 주재원과 가족, 교민 등이 이에 해당한다.

 

모든 입국자에 관한 해외여행력 정보는 DUR/ITS, 수진자자격조회시스템을 통해 의료기관에 제공하여 진료 시 참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규확진자 76명 중 해외유입 관련 사례가 22(28.9%)이고 유럽 등에서의 해외유입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해외여행자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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