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누적 확진자수 8,652명- 신규 확진 87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전환 | 기사입력 2020/03/20 [21:56]
의료
3월 20일, 누적 확진자수 8,652명- 신규 확진 87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기사입력: 2020/03/20 [21:56]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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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20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652명이며, 이 중 2,233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87명이고, 격리해제는 286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전국적으로 약 80.6%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기타 산발적 발생사례 또는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19.4%이다

 

서울시 구로구 소재 콜센터 관련, 전일 대비 7명이 추가로 확진되어(11층 직원 2, 접촉자 5) 38일부터 현재까지 146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되었다.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에 대해서는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 성남시 소재 의료기관(분당제생병원) 관련, 전일 대비 5명이 추가로 확진되어(직원 2, 가족 등 접촉자 3), 35일부터 현재까지 40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대구에서는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 중으로 약 79%에 대한 진단검사가 완료되었으며, 319일 요양병원 3개소에서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였다.

    

현재까지 10명의 확진자가 확인된 대실요양병원은 입원환자에 대한 검사와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지역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 검역과정 및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해외 입국자 확진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322일 부터 유럽발 입국자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는 그간 코로나19 해외 유입 방지를 위하여 모든 입국자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를 확대(3.19)하였으나, 유럽 전역에서 확진·사망자가 급증하고, 유럽발 입국자 검역 단계에서 유증상자·확진자가 증가하는 데에 따른 조치이다.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하여 건강상태질문서 및 발열 확인 결과를 토대로 유증상자와 무증상자를 구분하고, 별도의 지정된 시설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진단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에는, 중증도에 따라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여 치료를 실시하고, 음성이면 내국인 및 장기 체류 외국인의 경우 14일간 국내 거주지에서의 자가격리를 원칙으로 하고, 거주지가 없는 경우 시설격리를 실시하며, 단기체류 외국인은 체류기간 동안 능동감시를 통해 철저히 관리한다.

 

모든 입국자에 관한 해외여행력 정보는 DUR/ITS, 수진자자격조회시스템을 통해 의료기관에 제공하여 진료 시 참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입국자의 명단을 지자체(보건소)로 통보하여 입국 이후 감시기간(14) 동안 적극적인 관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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