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콩팥병, 운동. 식이조절 등 생활수칙 실천으로 예방 가능

3.12 일, 세계 콩팥의 날 맞아 생활습관 실천 .조기 진료 당부

전환 | 기사입력 2020/03/12 [20:43]
건강
만성콩팥병, 운동. 식이조절 등 생활수칙 실천으로 예방 가능
3.12 일, 세계 콩팥의 날 맞아 생활습관 실천 .조기 진료 당부
기사입력: 2020/03/12 [20:43]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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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12세계 콩팥의 날을 맞이하여 만성콩팥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운동과 식이조절 등 9대 생활 수칙 실천과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조기진료를 당부했다.

 

세계 콩팥의 날은 콩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06년 세계신장학회와 국제신장재단연맹이 공동 발의하여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로 지정했다.

 

만성콩팥병(만성신장질환)은 단백뇨 또는 혈뇨 등 콩팥의 손상이 있거나 콩팥 기능의 저하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의미하며,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고혈압,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 위험요인이 증가하면서 매년 그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대한신장학회 및 대한소아신장학회와 함께 국민들이 콩팥 건강을 해치지 않는 올바른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만성콩팥병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개발하여 안내하고 있다.

 

한편, 만성콩팥병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 병에 대한 인지가 어렵고,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면 콩팥기능이 현저히 감소되어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상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콩팥병의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 검진을 받도록 하고, 콩팥의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하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신장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비만관리, 금연 및 저염식 등의 생활화와 만성콩팥병 예방관리를 위해, 전 국민이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홍보자료를 보급하고 있다.

 

건강한 성인, 고혈압당뇨병콩팥병 환자, 소아청소년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 자료와 함께어린이와 청소년이 학생건강검진 등을 통하여 고혈압, 단백뇨, 요당, 요잠혈 등이 나왔을 경우에 보건교사와 보호자가 활용할 수 있는 자료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모든 교육홍보자료는 질병관리본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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