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초미세먼지 20ug/m3 달성 위해 모든 역량 집중

환경부, 11일 문재인 대통령 업무계획 보고

전환 | 기사입력 2020/02/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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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미세먼지 20ug/m3 달성 위해 모든 역량 집중
환경부, 11일 문재인 대통령 업무계획 보고
기사입력: 2020/02/11 [22:32] ⓒ 메디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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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래 장관

 
환경부
21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올해 업무계획 보고는 2019년 업무계획 보고에서 환경부가 국민에게 약속한 국민 환경권 보호의 약속을 더 구체화해 이행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미세먼지에 총력 대응해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녹색산업 혁신과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통해 경제와 사회 전반의 녹색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및 계층 간의 환경격차를 해소해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환경서비스를 증진해나간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대한민국 헌법에 환경권이 규정된 지 40년째 되는 해를 맞아 환경정책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변모할 필요가 있다"라면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법과 제도를 토대로 국민이 환경정책의 효과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부처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0년 환경부 중점 추진 과제의 주요 내용은 미세먼지에 총력 대응한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201923/에서 202020/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한 계절관리제와 더불어 새로 도입되는 대규모 감축 정책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배출량을 과감하고 실효성 있게 감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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