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고수습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개인정보 확산 수사 의뢰

확인되지 않은 개인정보 유출·확산은 방역 방해 행위 '엄중 조치'

천미경 | 기사입력 2020/01/31 [19:19]
의료
중앙사고수습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개인정보 확산 수사 의뢰
확인되지 않은 개인정보 유출·확산은 방역 방해 행위 '엄중 조치'
기사입력: 2020/01/31 [19:19] ⓒ 메디칼프레스
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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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박능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의  확인되지 않은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31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최근 확인되지 않은 개인정보 문건 다수가 온라인에 확산된 사안의 진위 여부와 유출 경로 등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였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러한 확인되지 않은 개인정보 유출·확산은 의심환자의 자진 신고를 방해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방역 대응에 혼선과 국민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행위이므로 엄중하게 조치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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